editor: 윤석모
여행 중 편의점에서 갓 산 샌드위치를 따끈하게 데워 먹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이 글에서는 태국 편의점(예: 7-Eleven, FamilyMart 등)에서 직원에게 쉽게, 정중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데워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들을 상황별로 정리합니다. 발음 팁, 포장·자르기 요청, 전자레인지 vs 토스터 차이, 추가 요금이나 예절까지 한 번에 다루어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기본 표현과 발음 팁
간단한 ‘데워 주세요’ 표현
가장 기본적인 표현은 “ช่วยอุ่น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입니다. 발음은 “chuai un hai noi dai mai krap/ka”처럼 들립니다. 남성은 끝에 ‘ครับ(krap)’을, 여성은 ‘ค่ะ(ka)’를 붙이면 정중한 표현이 됩니다.
토스트로 구워 달라고 할 때 쓰는 말
빵을 바삭하게 굽고 싶을 땐 “ปิ้ง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ping hai noi dai mai krap/ka)를 사용합니다. ‘ปิ้ง’은 토스트·그릴하는 의미로, 샌드위치를 토스터로 구워 달라는 의사를 간단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요청하기
전자레인지를 원하면 “อุ่นในไมโครเวฟ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un nai microwave hai noi dai mai krap/ka)라고 말하면 됩니다. ‘ไมโครเวฟ’는 영어 단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통하기 쉬운 편입니다.
발음과 몸짓 팁
발음이 걱정되면 포인트 두 가지: (1) “ช่วย(chuai)”는 ‘도와주세요’라는 뜻으로 완곡하고 정중합니다. (2) 요청할 때 미소를 짓고 상품을 가리키면 이해가 빠릅니다. 필요하면 스마트폰에 문장을 적어 보여 주세요.
실전에서 바로 쓰는 두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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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Mango Mos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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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ช่วยอุ่น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 데워 주세요 |
사용 상황: 샌드위치를 구매하고 따끈하게 먹고 싶을 때. |
| 2. ปิ้งให้กรอบ/อุ่นในไมโครเวฟ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 — 토스트/전자레인지 선택 |
사용 상황: 바삭하게 굽고 싶거나 전자레인지로만 데우길 원할 때. |
상황별 예문: 주문부터 수령까지
구매 후 바로 데워달라고 요청하기
예문: “ซื้อนี่ ช่วยอุ่น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sue ni chuai un hai noi dai mai krap/ka) — ‘이거 샀는데 데워 주세요.’ 일반적으로 계산대에서 직원이 받아가서 데워 줍니다.
포장이나 컷팅 요청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달라고 할 때는 “หั่น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 (han hai noi dai mai)。포장을 원하면 “ห่อ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 (ho hai noi) 또는 “ใส่กล่อง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 (sai glong hai noi)라고 말합니다.
추가 요금 묻기와 예의
간혹 편의점에서 데우는 서비스가 무료인 곳도 있고, 바쁠 때는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 요금을 물어보고 싶다면 “คิดเพิ่มไหมครับ/ค่ะ?” (khit perm mai) 라고 묻습니다. 대부분은 친절히 응대하지만 바쁠 때는 양해를 구하세요.
편의점별 차이와 실제 팁
대형 체인(7-Eleven, FamilyMart)과 작은 가게의 차이
대형 체인점은 전자레인지와 토스터를 갖춘 곳이 많아 데워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작은 가게는 설비가 없을 수 있으니 포장 상태로 받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직원이 못 알아들으면 어떻게 하나요?
말로 통하지 않으면 상품을 가리키거나 휴대폰에 “อุ่นให้หน่อย” 같은 짧은 문장을 보여 주세요. 영어가 통할 가능성도 있어 “Can you heat this, please?”라고 말해도 됩니다.
안전·위생 관련 주의사항
따끈하게 데운 음식은 화상 위험이 있으니 받자마자 포장 상태를 확인하세요. 치즈 등 내용물이 녹아 흐를 수 있으니 봉투·접시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하면 편합니다.
응용 표현과 추가 요청
덜 데워 달라고 하기
너무 뜨겁지 않게 살짝만 데우고 싶으면 “อุ่นแค่พอประมาณ” (un kae por praman) 또는 “อุ่นแค่นิดเดียว” (un kae nit diao)라고 말하세요.
채식·알레르기 관련 언급
알레르기가 있다면 “ผม/ฉัน แพ้ …” (phom/chan pae …)로 재료를 미리 알리고 데우는 과정에서 오염이 생기지 않도록 요청하세요. 일반적으로 직원은 주의를 기울입니다.
받고 나서 감사 표현
받은 뒤에는 “ขอบคุณครับ/ค่ะ” (khop khun krap/ka)라고 말하면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됩니다. 소소한 친절은 다시 여행자에게도 도움이 되니 기억해 주세요.
태국 편의점에서 토스트·샌드위치를 데워달라고 말하는 법 — 요약과 핵심 표현

짧게 정리하면,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표현은 “ช่วยอุ่นให้หน่อยได้ไหมครับ/ค่ะ”입니다. 토스트(바삭)를 원하면 “ปิ้งให้หน่อย”, 전자레인지면 “อุ่นในไมโครเวฟให้หน่อย”을 쓰세요. 포인트는 (1) 상품을 가리키며 말하기, (2) 공손한 종결어미(ครับ/ค่ะ) 사용, (3) 필요 시 포장·자르기·추가 요금 여부를 명확히 묻기입니다. 현지 직원들은 보통 친절하게 도와주지만, 바쁜 시간대나 장비 부족 시 요청이 어려울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이제 가볍게 연습해 보세요 — 저처럼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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